아식스 BC워킹화, 새로운 디자인 라인과 다양한 컬러로 신상품 선보여

- 오렌지색, 바이올렛 등 컬러풀 한 색상으로 출시

- 팔짜걸음·안짱다리 바로 잡아주고, 패션 아이템 기능 등 건강과 스타일 동시에 충족

서울--(뉴스와이어)--워킹화, 이제는 패션 아이템으로!

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 www.asics.co.kr)는 워킹하기 좋은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여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 오렌지색, 바이올렛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검은색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세련
미가 돋보이는 BC 워킹화를 9월 15일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식스의 ‘BC 워킹화’는 ‘밸런스 컨트롤(Balance Control)’의 약자로 보다 당당하고 아름답게 걷고 싶은 소비자를 위한 보행자세 개선 목적의 워킹화로 아식스의 독자 이론에 의해 개발되어 현재 일본 특허 출시 진행 중에 있는 과학적인 제품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밑창의 ‘밸런스 컨트롤바(Balance Control Bar)’로 이는 주변부보다 단단하고 돌출되도록 제작되어, 바른 보행이 가능하게 하는 가이드 라인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워킹시 등이 펴지고, 가슴이 전방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 힙업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의 약 70% 이상이 팔자걸음 등의 잘못된 보행습관을 지니고 있는데, BC워킹화는 워킹 시 분산되는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모아 팔자걸음과 안짱거리를 바로 잡아주어 자세 개선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아식스 스포츠 공학연구소 조사 결과 등과 허리의 굽은 각도가 11% 이상 개선되어 아름다운 자세 및 각선미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기존 BC워킹화는 검정색과 베이지색 두 종류였지만, 세련되고 캐주얼 한 느낌을 가미한 제품이 출시 됨으로써 운동 이외에도 외출이나 나들이 할 때도 스타일리쉬하게 신을 수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가격은 12~13만원 대다.

아식스스포츠 Foot Wear팀 최영민 과장은 “BC워킹화는 팔자걸음·안짱다리 등 체형교정 개선, 힙업 효과뿐 만 아니라 컬러풀 한 색상으로 패션아이템 기능까지 누릴 수 있다”며 “건강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실속 있는 워킹화로 걷기 마니아들이 많은 일본에서는 이미 완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아식스스포츠 개요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는 아식스의 전신으로 1949년 ‘청소년에게 꿈을’이라는 모토로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에 의해 설립됐다. 역대 주요 올림픽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유명한 “타이거 스트라이프”는 오늘날 스포츠 승리의 대명사가 된 바 있다. 이러한 오니츠카 타이거의 정신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으로 오늘날까지 신발, 의류, 액세서리 각각의 컬렉션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서울 명동, 압구정 갤러리아, 코엑스, 동대문, 부산 광복, 광주 충장로 등 주요 패션스트리트에 입점해 있으며 오니츠카 타이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asics.co.kr/onitsukatiger/에서 제공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ic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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