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자원봉사회, 연수교육에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프로그램 첫 채택

수원--(뉴스와이어)--손운동을 통한 두뇌계발 솔루션으로 학계와 교육계의 주목을 끌고있는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대표:이채완)이 10만여 회원을 자랑하는 ‘한국시민자원봉사회’(www.civo.net)가 주관하는 2010년 제4차 학부모 샤프론봉사단 자격연수회에서 첫번째 강의를 공개했다.

이번 강의는 지난 6월 한국시민자원봉사회에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의 두뇌계발프로그램 공급약정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공개강좌이다.

지난 16일 경기도 강화의 서해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자격연수교육에는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소속 각급 학교조직의 학부모를 중심으로 5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연수 2일차 첫 교육 프로그램에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된 공개강의에서는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의 이채완 대표가 직접 강의에 나서 프로그램의 이론적 배경설명과 현장시연을 통해 이 프로그램이 추상적인 이론에 머물러있지 않음을 입증했다.

이채완 대표는 “그동안 두뇌계발 프로그램은 사실 그 효력의 검증과는 무관하게 일종의 유행처럼 소개된 면이 있었다” 며 “이 프로그램은 특별한 장비나 고가의 교재없이 단순한 훈련을 통해서 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시민자원봉사회 와의 제휴가 이 교육프로그램의 보급에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 차관을 역임하고 이 조직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박승주 집행부회장은 “막연한 이론과 추상적인 배경보다 간편하게 실생활에서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두뇌계발프로그램이라는 것에 커다란 매력을 느꼈다”며 “이번 첫번째 공개강의로 회원들의 현장반응이 입증된 만큼 차후에도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민자원봉사회 회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 개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극동방송PD, 미국 시카고 기독교 방송PD, 그리고 교통방송PD를 역임한 이채완대표는 손과 두뇌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매커니즘을 연구하던 중 1만7천여개의 신경과 몸의 작은 일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의 1/4에 해당하는 뼈를 가지고 1초에 1000번의 운동이 가능한 손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잠재력에 착안하여 손운동을 통한 인간두뇌와의 상호자극을 통하여 인간이 지니고 있는 놀라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만의 특이한 손운동을 창안하였다. 핸디브레인교육연구원은 이를 근거로 보다 창의적인 예술과 진일보한 학습효과를 도모하기위해 설립된 인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적기업을 표방한다. 책자 '두뇌를 똑똑하게만드는 기적의 손운동'을 출간하였고 강의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dybra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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