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알티네트웍스, 신종플루 휴교학급 ‘라이브노트’ 무료사용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제이알티네트웍스(주)(대표 이기호, www.livenote.kr)는 이러닝, 화상회의 ASP서비스 라이브노트에서 이번 신종플루 사태를 맞이하여 가장 취약한 년령대인 10대 학생들을 위한 신종플루 극복 한마음 캠페인을 펼친다.

신종플루로 휴교중인 초,중,고 학급의 선생님들은 라이브노트 서비스 사이트(www.livenote.kr)에서 간단한 회원가입 후 학급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무료사용을 시작할 수 있다. 이로서 학생이 학교에 오지않고도 이미 인터넷상에 있는 여러자료들을 가지고 인터넷실시간수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부가 발표한 통계에서도 나와 있듯이 신종플루 확진환자중 10대가 가장 많은 54%를 차지하고 있어 현재 많은 초,중,고교가 휴교에 있거나 휴교를 경험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런 결과로 학교수업의 중단을 초래하고 법정 교육일수를 채우기 위해서 방학기간도 짧아질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정부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4~8주가 고비인데 또 방학을 미루고 학교에서 수업을 받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실정이다. 즉 완전히 신종플루가 소멸되기 까지는 정상적인 학교수업이 어려울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이 공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학교에 가지 않고 수업을 받을수 있는 대안수업의 하나로서 라이브노트는 그 가능성을 보고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하고 싶은 마음을 모든 임직원이 모았다.

인터넷과 PC를 이용해서 학교및 교육과학부가 제공하는 여러 방과후 인터넷학습시스템을 이용하고 혹 미진한 부분은 원격으로 실시간수업을 받으면 될 것이다.

라이브노트는 국내토종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최대 수만명이 동시에 수업을 받을수 있을만큼 대한민국의 초고속 인터넷인프라의 장점을 살리고 있으며, 기존 VOD형태의 원격수업을 실시간, 쌍방향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터넷수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제이알티네트웍스 개요
제이알티네트웍스(www.jrtnetworks.com )는 ASP및 SaaS방식의 서비스 라이브노트를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이브노트는 화상회의,이러닝,웹세미나를 고객이 직접구축하지 않고 웹에서 회원가입만으로 독자적인 사이트운영이 가능하면서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하게 해줍니다. HD급영상, 특허출원의 웹광고시스템, 특허출원의 인터넷타임머신기능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point를 제공하여 고객의 성공비지니스를 기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탄소그린IT에 기여하는 기업의 새로운 회의문화, 그리고 참여,공유,개방의 교육2.0 고객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과 연동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라이브노트이벤트사이트: http://blog.naver.com/livenote_kor

웹사이트: http://www.livenot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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