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탠다드, 여름방학 맞이 ‘해피 썸머스쿨’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www.americanstandard.co.kr / 대표 신동명)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인 ‘해피 썸머 스쿨(Happy Summer School)’을 개최한다.

7월과 8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여름방학을 맞은 10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즈공예를 비롯하여 리본아트와 종이접기, 북 아트 등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지수(EQ) 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테마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피 썸머 스쿨’은 엄마와 함께 2인 1팀으로 수강할 수 있어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의는 총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공예소품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이번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유명 디즈니 캐릭터인 ‘푸우’와 ‘티거’ 모양의 캐릭터 샤워헤드 1종(2만원 상당)은 물론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 20%할인 쿠폰, 욕실 리모델링 가이드 북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 선물세트를 여름방학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강의가 끝난 후에는 20여 개의 다양한 테마의 디자인 욕실이 전시되어 있는 욕실 전문 전시장 ‘바스하우스’에서 평소 보기 힘들었던 바디샤워기와 월풀 등을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는 7월 2일부터 아메리칸스탠다드 홈페이지(www.americanstandard.co.kr)와 고객센터(1588-5906)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2인 1팀으로 신청 12팀, 총 24명 참석가능)으로 신청을 받는다.

아메리칸스탠다드 마케팅팀 박소영 과장은 “매달 주부층을 대상으로 정기 인테리어 강좌를 무료로 운영해 왔었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썸머 스쿨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해피 썸머 스쿨은 7월과 8월에 각각 2회씩 진행되며(7/21, 7/22, 8/11, 8/12) 강남구 삼성동 아메리칸스탠다드 욕실 전시장 ‘바스하우스(bathaus)’에서 개최된다.

웹사이트: http://www.americanstandar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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