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로운 명소,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 방문객 20만명 돌파
더욱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동차 제작 과정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조립공장의 1.9km에 이르는 생산라인투어는 갤러리 방문에 있어 빠질 수 없는 재미이다. 생산라인을 따라 흘러가는 자동차들을 로봇들이 정확하게 조립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 내방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1년 6월 “문화관”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고, 2006년9월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로 새 단장 하여 지역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은 갤러리는 유치원생부터 국회의원, 외국인까지 각계각층을 막론하고 월 평균 2,500여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방문객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르노삼성 커뮤니케이션본부 천영환부장은 “이번 방문객 20만명 돌파를 기점으로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한 환경개선 및 전시 아이템과 라인 투어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향후 홍보 공간으로써 차별화된 이미지 구축은 물론 부산시를 대표하는 지역명소로 자리 매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갤러리 방문을 원하는 관람객은 홈페이지(http://www.renaultsamsungm.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방문 예약을 신청 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renaultsamsungm.com/2017/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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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홍보팀 서규억팀장 김종혁 대리 ( 02- 3707- 5362 / 5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