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일산병원 임윤정 교수, 젊은 연구자상 수상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진호 www.duih.org) 소화기내과 임윤정 교수는 15일부터 일본 고베에서 열리는 2007년 아시아·태평양 소화기학회(APDW2007 : 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07)에 참석하여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s Award)을 수상하였다.
임 교수는 ‘고호모시스테인 혈증이 한국인 여자의 대장선종의 위험인자이다(Hyperhomocysteinemia is risk factor for colorectal adenomatous polyp in Korean women)’라는 연구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하였으며, 또한 Travel Grant를 동시에 받으며 구연발표를 하였다.
2007년 아시아·태평양 소화기 학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소화기병학의 최신지견”이라는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개요
100년 전통의 동국대학교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건립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2005년 9월 27일 개원하였으며, 양방과 한방 진료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종합병원이다. 세계최초 양·한방 EMR시스템이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소화기병센터, 심장혈관센터, 관절병센터, 건강증진센터, 척추센터 등의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진이 이루어지는 최첨단 디지털 양·한방 협진병원이다.
웹사이트: http://www.dui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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