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미아, 프랑스 여성 언더웨어 브랜드 ‘다니엘 에스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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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4 13:23

서울--(뉴스와이어)--인티미아는 유럽 수입 의류 전문 편집샵 라폰타나를 통해 유럽 정통 란제리 다니엘 에스테 란제리(Daniel Hechter Lingerie)를 론칭한다.

다니엘 에스테 란제리는 1991년 다니엘 에스테 사로부터 출범하였다.

프랑스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하는 브랜드로 전세계 45개국에 진출해 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럽의 모던하고 심플한 이미지와 프랑스의 사랑스러고 페미니한 이미지를 잘 구현한 디자인을 반영한 18가지 테마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다.

다니엘 에스테는 “누구나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지만 변치 않는 사랑은 없다. 하지만 변치 않는 사랑스러움은 여전히 그녀의 몫. 그녀의 라인에 그녀를 채우다” 라는 브랜드 컨셉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변한다.

사공도 인티미아 대표는 “다니엘 에스테는 라폰타나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며, 라폰타나를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티미아는 다니엘 에스테 란제리를 비롯한 유럽 직수입 브랜드를 앞세워 한국의 여성 패션 리더들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인티미아 개요
인티미아(INTIMIA) 는 유러피안 명품 패션 브랜드로 고급 언더웨어, 이지웨어, 레그웨어 등 브랜드 유통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고급 수입 언더웨어 중심의 편집샵 라폰타나(laFontana)를 운영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lafonta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