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가능한 프랜차이즈 영어학원 IBT잉팔 사업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IBT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영어교육시장의 급속한 재편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IBT방식 학습시스템과 평가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한 IBT잉팔(IBT잉글리쉬Pal의 약칭) 사업설명회가 2월 16일 오전10시 30분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회의실에서 펼쳐진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2012년부터 IBT방식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을 본격 시행하고 2016년경부터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성적으로 대입수능을 대체하는 것으로 예고함에 따라 공교육 분야는 물론 사교육 시장의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

무엇보다 학원과 출판 분야에서 대응 방안에 부심하고 있는데 말하기와 글쓰기를 강조하는 IBT 교육 방식의 특성상 영어 학습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관념대로라면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예상 문제를 제시하는 출판사나 학원이 각광을 받겠지만 당면한 과제는 예상 문제를 찾아내는 수준이 아니라 학습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밖에 없다.

앞으로 모든 평가가 인터넷을 활용한 IBT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습 단계에서부터 IBT방식으로 접근하지 않을 수 없다. 자체적으로 IBT학습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는 기존의 보습학원 형태나 Lab중심의 학원 형태로는 급격한 변화에 대응할 수 없어 IBT학습 시스템을 구축한 프랜차이즈 학원을 선택해야 하지만 대부분 기존의 관성 때문에 망설이게 돼 결국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IBT NEAT를 앞두고 형성될 새로운 시장에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쉽게 수용할 새로운 창업자들에게 엄청난 기회가 펼쳐질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기회를 준비할 창업자들에게 IBT잉팔은 매우 매력적이다.

IBT잉팔은 무엇보다 교육 시장의 새로운 변화에 가장 잘 준비되어 있다. 발음을 익히는 초급단계부터 토플과 토익을 준비하는 고급 단계까지 폭넓은 과정이 모두 IBT방식으로 학습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매달 이뤄지는 평가에 대해 원어민 평가단이 첨삭 지도하는 시스템은 IBT잉팔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이다.

다음은 소자본 창업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저렴한 가맹비와 투자비용이다. 초기 교육과 초도 물품을 위한 최소한의 가맹비를 책정해놓고 있으며 불필요하게 큰 규모나 과다한 인테리어를 요구하지 않는다. 학생들을 위한 쾌적한 학습 분위기와 IBT방식 학습이 가능한 컴퓨터와 인터넷 설비만 구비할 수 있으면 가능하다. 재택에서 가능한 홈스쿨에서부터 교습소와 학원, 어학원 규모까지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점도 창업자의 입장에서 선택의 폭을 넓게 해준다.

특히 IBT잉팔 시스템의 매력적인 점은 창업자가 뛰어난 영어실력을 구비한 강사가 아니어도 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학습이 강의식 수업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IBT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학습관리를 친밀하게 해줄 수 있는 학습관리자로서의 마인드만 잘 갖추고 있으면 충분하다.

2월 16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개최하는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면 교육시장의 변화와 대응방안, IBT잉팔 시스템의 특징에 관해 설명하고 IBT잉팔 시스템 시연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가맹 조건에 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뒤 바로 가맹상담도 가능하다.

설명회 참가 문의:070-8748-0579

IBT잉팔 남서울지사 개요
IBT잉글리쉬Pal은 IBT방식 영어 교육과 평가 환경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멀티 통합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사업을 펼치는 학원 프랜차이즈 회사입니다. 학원, 교습소, 홈스쿨 등 다양한 규모의 학습관을 통해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 등 4대 영역을 습득할 수 있는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IBT잉팔 남서울지사는 영등포, 구로, 금천 지역의 가맹점 모집과 교육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http://www.ibtenglish.com

웹사이트: http://blog.naver.com/engpal

연락처

IBT잉팔 남서울지사
본부장 윤희수
010-3704-065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