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호 가맹점 돌파한 커브스 창업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피트니스프랜차이즈 커브스(대표 김재영, www.curveskorea.co.kr)가 2011년 1월 매주 목요일(6, 13, 20, 17일) 2시 양재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커브스는 최근 100호 가맹점인 커브스 송파클럽 가맹계약을 완료하며 피트니스 업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이는 기존 국내 피트니스 시장에서는 전무후무한 예로 괄목할만한 사례이다.

커브스 미국에서 시작해 거울이 없고(No Mirror) 남자가 없고(No Man), 화장이 없는(No Make up) 3NO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새로운 혁신을 이끌었다. 건강하고 싶지만 쉽게 운동하기 어려운 여성의 불만을 꿰뚫은 것이다. 이는 대표적 블루오션전략으로, 현재 커브스를 전세계 87개국, 43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적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다.

특별히 커브스 가맹점 100호 돌파에 주목할 만한 점은 운동을 하는 회원이 가맹점을 오픈하는 사례가 70%가 넘는다는 데 있다.

커브스코리아 장일봉 사업본부 이사는 “회원들이 커브스의 탁월한 운동 효과와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 때문에 창업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며 “회원 창업 비율이 높아 가맹점이 증가할수록 성장 속도도 빨라지는 것이 전세계 커브스의 공통점”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새로운 지역에 커브스 클럽이 들어가고 성공을 이루면 그 지역의 커브스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실례로 울산지역에는 이미 5개의 커브스가 운영중에 있는데도 끊임없는 창업문의가 들어온다고 한다.

커브스 가맹점 증가의 속도만큼 커브스의 가맹점 매출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커브스만의 입소문 마케팅 전략 때문이다. 커브스 입소문 마케팅 전략은 마케팅 시장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다양한 기업의 모델이 되고 있다.

검증된 체계적 전략으로 현재 모든 커브스 클럽은 오픈을 하기도 전에 이미 100명이 넘는 고객이 운동예약을 한다. 이후 오픈 첫 달에는 150명~200명 정도가 등록을 한다. 오픈 후에도 꾸준히 회원수가 증가하는 이유는 친구추천으로 가입하는 비율이 50%가 넘기 때문. 현재 전국 커브스 평균 회원수는 300명이 훌쩍 넘는다.

커브스코리아 정기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20명에 한해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30분 순환운동을 직접 체험하고 본사 인근 클럽도 방문 할 수 있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커브스코리아 홈페이지(www.curveskorea.co.kr)를 통해 가능하며 개별 수시사업설명회 신청은 본사문의(02-3463-4242)를 통해 가능하다.

커브스코리아 개요
커브스는 전세계 90개국 480만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여성 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다. 미국에서 시작해 4시간 마다 1개의 가맹클럽을 오픈, 기네스북에 등재됐을 정도다. 한국은 2006년 도입한 후,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 180호 가맹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커브스는 바쁜 현대 여성이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즐겁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존의 헬스클럽과 차별화된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철저한 개인맞춤형 시스템으로 여성층을 공략했다. 베스트셀러 블루오션 전략의 성공사례로 소개됐을 정도다. 최근에는 2012 대한민국 대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1 한국프랜차이즈대상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상 수상과 업계 최초로 2012•2011 2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발표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curve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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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브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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