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BA,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성공사례 발표회 개최
이번 발표회에는 세계 최초로 자국어 인터넷주소를 개발한 넷피아 이판정 대표, 국내 최대의 모자전문기업인 샤뽀 조현종 대표, 오리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매일건강 최인호 대표와 천연생리대 제조업체로 여성 성공창업가인 아이에코 홍옥주 대표 등 총 4개업체 대표가 창업 및 성장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발표한다.
또한 성공사례 발표외에도 ‘예비창업자가 준비해야 할 사업전략’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실시된다.
이 세미나는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더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창업교육팀 2657-5711). 신청방법은 하이서울창업스쿨 홈페이지(http://school.seoul.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FAX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연락처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창업교육팀 서병철
02-2657-5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