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친서민정책 비판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은 오는 8월 27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친서민정책 비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명박 정부의 하반기 정책기조인 친서민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올바른 정책방안을 함께 논의해본다.

발제는 김인영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의 “친서민정책의 정치적 의미와 포퓰리즘”(지정토론: 김광동 나라정책원 원장), 정기화 전남대 경제학과 교수의 “시장경제와 친서민정책”(지정토론: 김상호 호남대 교수),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의 “친서민정책의 사회경제적 비용”(지정토론: 주만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순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민경국 강원대 교수가 맡았다.

자유기업원 개요
자유기업원은 시장경제와 자유주의 사상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입니다. 이를 위해 CFE 리포트와 CFE 뷰포인트 등 자유주의와 시장경제에 대한 연구 보고서와 칼럼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시장경제강좌 등 각종 교육 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더불어 자유주의 시장경제 인터넷방송국 프리넷 뉴스(www.fntv.kr)를 개국했습니다. 이밖에도 모니터 활동, 해외 네트워크 구축, 자유주의 NGO 연대, 이메일 뉴스레터, 출판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cfe.org

연락처

자유기업원 대외협력실
곽은경 팀장
3774-502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