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센터, 오는 25일 성공창업을 위한 무료특강 및 창업설명회 개최
- 오는 8월 25일(수요일) 오전 10시에도 열린창업신문사에서 개최
- 소자본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중인 샌드위치전문점 집중 소개 예정
많은 돈과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 그 누구라도 사업에 성공할 수 있고, 적은 돈과 시간으로 성공하는 것이 진짜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경기가 어려울수록 메뉴의 가격은 저렴하고, 양은 푸짐해야 하며 창업비용은 적게 드는 ‘소자본 창업’을 권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추어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적은 비용으로도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아이템의 추천을 요구하는데, 최근 유행하는 많은 소자본 창업 아이템들 중에서 예비창업자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커피, 쥬스 바)전문점을 적극 추천한다.
샌드위치창업을 살펴보면 지금까지의 샌드위치는 단순히 간식 정도의 아이템으로만 생각되어 왔다. 즉, 기껏해야 식빵을 잘라 내용물을 채워 넣는 cold sandwich, 또는 빵의 종류만 바꾼 먹거리로 낮게 평가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푸짐한 양과 적당한 가격으로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이다.
외국브랜드 샌드위치 전문점들이 국내에 상륙하여 가맹사업을 하고 있으나, 많은 예비창업자들은 우선 엄청난 창업비(15평을 기준으로 약 1억 2천만원)에 놀라고 객단가(평균 5천원대)에서 두번 놀라고, 엄청난 로열티(매출액대비 7~8%)에 세번이나 놀라고 있다.
외국브랜드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간단한 음료 한잔과 샌드위치를 먹으려면 거의 만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샌드위치 마니아가 아니라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가격이며 한정된 지역, 한정된 소비자들만이 이용 가능한 실정이다.
그래서 창업지원센터에서는 합리적인 개설비용과 소비자단가로 재조정된 합리적인 샌드위치 전문점인 ‘더써브’(www.thesub.co.kr) 샌드위치 전문점을 추천하고 있다. 외국 샌드위치 브랜드 런칭 컨설팅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어느 곳이던 입점이 가능하도록 창업비(외국브랜드의 절반이하)와 소비자 가격을 최대한 줄였으며, 프리미엄 핫 써브 샌드위치(정통 미국식 곡물 호기빵을 오븐에 구워 만드는 샌드위치)로 품질에도 손색이 없어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맞춤형 창업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고민거리였던 매장을 투자금액, 지역별로 확보하고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5일 열린창업신문사 세미나룸에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성원 속에 1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8월 25일(수요일) 오전 10시에도 열린창업신문사에서 더써브 샌드위치 전문점의 창업설명회를 2차로 가질 예정이다.
8월 25일 창업설명회에서는 요즘 유망아이템으로 유러피안 커피 전문점 ‘카페쿠치나’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뚜레쥬르’, 정통 핫써브 샌드위치 전문점 ‘더써브’ 등 유망아이템 소개와 더불어 밝은미래컨설팅 대표인 이종은 소장의 2010년 하반기 소자본 창업트랜드에 대한 특강도 이루어진다. 풍부한 외식업 경험으로 창업을 구상하시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무료 창업설명회 신청은 전화(02-2281-7074)로 문의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상현엠앤지 개요
열린창업지원센타(열린창업신문)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정보와 가맹점을 모집하는 업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업정보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열린창업신문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창업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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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30일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