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 아카데미, 22명 수강학생 전원 하버드, MIT 등 미국 명문대학 입학
공익법인 싱크탱크이자 국제구호개발기구로서 활동하고 있는 ISR은 지난 3년간 별도의 독립적인 국제교육 컨설팅 사업을 서울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특히 금년에는 한국에서 홈 스쿨링을 통해서 미국대학 입학을 준비해온 수강생 김동영(19세) 양이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브라운 코넬 다트마우스 등 아이비리그 대학에 동시 입학하도록 하는 창의적인 에세이 및 입학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서울에 사무실을 둔 『스탠포드 아카데미』의 데이빗 박 원장이 전했다.
SAT 만점이나 고득점을 받은 학생들도 합격을 보장받기 힘든 것이 소위 “탑 10 미국 대학의 치열한 경쟁현실”이고 보면 스탠포드 아카데미의 (Sacademy.co.kr) 성공적인 대학 에세이 및 입학 컨설팅 전략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없다.
데이빗 박 스탠포드 아카데미 원장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한국학생들이 미국대학 입학에 실패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천편일률적인 에세이 작성에 있다”고 지적한다. “아리스토텔레스 식 문답을 통해서 학생 스스로 에세이 주제를 선택하게 하고, 논리적으로 에세이를 쓰게하는 사고 훈련을 통해서 입학 사정관의 기억에 남는 가장 독창적인 에세이를 학생 스스로 완성하도록 컨설팅 하는 것”이 스탠포드 아카데미의 전략이라고 박 원장은 설명했다.
단순히 에세이 문법을 고쳐주거나 글의 흐름을 바꾸어주는 구태의연한 방법이 아니다. 학생 스스로 고민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개발하는 훈련을 통해서 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에세이를 쓰도록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이 스탠포드 아카데미다.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전반적인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내 글을 한층 유연하게 했어요. 나아가 부족한 SAT점수를 커버할 수 있는 완벽한 에세이를 쓰게되서 MIT 입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지요”라는 안민정양(19세)의 평가는 스탠포드 아카데미 컨설팅 전략의 결과를 실감하게 한다.
『스탠포드 아카데미』의 특징은 재정적 여유는 없지만 실력이 뛰어난 한국 학생들의 미국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해서 국제학생들의 미국 대학 장학금 수상을 위한 컨설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5년 합격자 중에 그 혜택을 입게 된 학생이 생겼다”며 박 원장은 기뻐했다.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우수학생들을 위한 저렴한 컨설팅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라고 박 원장은 전했다.
스탠포드 대학 영문학과 및 철학과 출신으로 미국에서 성장한 데이빗 박 원장이 지난 3년간 컨설팅한 1백여명의 학생들 가운데 98%가 원하는 미국 명문 대학 및 대학원에 입학했으니 『스탠포드 아카데미』는 이제 “공인된 미국 대학입학 컨설턴트”로 자리매김을 한 셈이다. 10여명의 스탠포드와 하버드 출신의 컨설팅 전문가 팀이 『스탠포드 아카데미』를 단단히 구축하고 있다.
“우리의 경쟁상대는 서울대, 연고대 등 소위 한국의 명문대학”이라는 데이빗 박 원장은 “우수한 한국 학생들이 이제는 대학 때 부터 미국의 세계적인 대학에서 뛰어난 교육을 받아서 민족은 물론 세계를 품고 살 수 있도록 돕는겁니다”라며 스탠포드 아카데미의 당찬 비젼을 전했다. 국제교육 컨설팅 문의는 02) 525 1795로.
웹사이트: http://www.sacade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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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아카데미 02) 525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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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8일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