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1000대 기업 중 48% 사용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오주영 이사는 전문적인 ERP 연동 노우하우에 데이터 정합성이 뛰어난 점, 체계적인 유지보수 및 직영 고객 센터 운영, 다양한 편리 기능 제공 등이 고객 증가의 원인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2회에 걸쳐 열린 설명회에는 기업의 회계 담당자 200여명이 참석해 전자세금계산서 제도와 사용법을 청취하고 도입 상담 시간을 가졌다.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개요
2007년 설립된 비즈니스온은 350만 누적 고객사를 보유,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약 40% 기업이 사용하는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필두로 전자계약, 스마트 MI 등 수많은 연동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국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 점유율 1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