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우젠 에어컨, Q&O(ZERO) 시리즈 CF 선보여
삼성전자는 제로에 대해 수 많은 궁금증 자아낸 지난 연말연시 티저 CF부터 이번 Q&O(ZERO) 시리즈 CF에 이르기까지 대대적인 에어컨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략적인 시리즈 광고로 소비자 마음에 확실하게 ‘제로’ 도장을 찍겠다는 셈이다.
이번 Q&O(ZERO) 시리즈 CF는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뒤집어 에어컨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제로’에서 생각해 보자는 의도로 제작됐다.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Q&O(ZERO) 시리즈 CF로 <계절제로> 편을 처음 공개하고 <바이러스 제로>, <먼지 제로>, <냄새 제로> 편을 잇따라 선보이며, 제로 바람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Q&O(ZERO) 시리즈 CF의 <바이러스 제로>, <먼지 제로>, <냄새 제로> 편은 각각 소비자들에게 ‘에어컨이 바이러스까지 없앨 순 없을까, 먼지 없이 깨끗할 수 있을까, 전기료 걱정 없이 쓸 수 없을까’라는 새로운 물음(Question)을 갖게 만든다. 에어컨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물음에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는 007동작을 통해 물음을 나타내는 “Q”의 받침을 날려버린다. “Q”의 받침이 떨어지면서 삼성 하우젠 에어컨 제로는 모든 물음에 “O”(OK)로 답하게 된다. 에어컨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의 콘셉트가 제대로 반영된 결과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Q&O(ZERO) 시리즈 CF를 통해 이번에 출시한 2010년 신개념 에어컨이라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에어컨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전면에 드러냈다. 이와 함께 제로에서 출발한 최상의 에어컨을 통해 소비자의 불만까지 제로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Q&O(ZERO) 시리즈 CF는 삼성전자만의 독자적 기술을 집대성해 탄생한 신개념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를 전략적으로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며 “에어컨에 대한 물음 “Q”가 “O”(OK)로 바뀌는 기발한 광고 설정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만큼, 삼성 하우젠 에어컨은 소비자 걱정을 제로화시켜 에어컨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 하우젠 에어컨 Q&O(ZERO) 시리즈 CF는 연아제로닷컴(www.yuna0.com)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분, LCD 부분, 반도체 부분, 통신 네트워크 부분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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