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 겨울철 맞아 ‘열손실을 제로로!’ 테마제품 인기

서울--(뉴스와이어)--국내 패밀리 내의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GB STYLE (대표 박칠구, www.gbstyle.co.kr)의 친환경 패밀리 브랜드 ‘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의 열손실을 제로로! 테마제품이 인기이다.

에코이너웨어 무냐무냐에서 올해 시작한 환경오염 물질을 제로로 제로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열손실을 제로로! 테마제품은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인 18도~20도를 지키자는 에코 캠페인과 패션성을 지닌 패밀리 내복이 합해진 제품이다.

복고풍의 겉옷 트랜드에 맞추어 허리라인을 살려주어 겉옷 매무새를 잡아주는 면스판 소재를 사용한 여성용 제품은 네크라인이 겉옷에 드러나지 않음과 패션성을 부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자체에 내복과 실내복의 개념을 하나로 합한 남성인용 제품은 상의와 하의를 별도로 판매하여 고객의 성향에 따라 구입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 특히 근육이 드러나도록 패턴을 제작하여 더욱 인기이다. 아동과 유아제품 또한 일반적인 아동내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패션성을 강조하면서도 아이들의 활동성과 연약한 피부를 배려한 고급 면소재와 항균성을 강화한 기능성 숯가공을 가미한 제품으로 어머니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패밀리 브랜드인 무냐무냐의 특징 그대로 5인 가족이 함께 또는 따로 입어도가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동시에 각각의 연령대에 맞는 세부적인 디테일을 달리하여 제품 하나하나에도 패션성을 부여한 무냐무냐의 겨울철 열손실을 제로로 제품은 전국 110여개 무냐무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2210-1416. www.moonya.com)

지비스타일 개요
지비스타일은 1990년대 중반 아동내의에 캐릭터를 적용하여 성인위주의 내의시장에 '아동캐릭터내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여 내의시장에 블루오션을 창출하였다. 매 년 해외 라이센스 비용과 국비유출을 막기 위해 순수 국내 브랜드 '무냐무냐'와 '첨이첨이'를 탄생시켰으며,국내 캐릭터를 사용하고,친환경제품,패밀리룩, 프리틴 제품등 내의시장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여 성과를 이룩해 내고 있는 패션문화기업이다

무냐무냐: http://www.moonya.com

웹사이트: http://www.gbstyle.co.kr

연락처

지비스타일
박난영
02-22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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