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네스코리아, 한국 최초 ‘아난다기리지’ 초청 컨퍼런스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원네스코리아(http://www.onenesskorea.com)는 세계적인 원네스 강연자 아난다기리지를 한국 최초로 초청해 10월 31일부터 3일간 여의도 LG 트윈타워 동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하나됨으로 사는 삶 – Living in Oneness’ 컨퍼런스를 아워홈과 공동으로 진행한다.

‘살아있는 신비(Living Mystery)’로 불리는 아난다기지리지는 하나됨을 통해 우주 본연의 성품인 균형과 질서의 상태로 돌아오는 원네스(Oneness)의 철학에 공감, 원네스 유니버시티에 13세에 합류해 ‘깨어난 자’라 불리고 있다.

아난다기리지는 원네스의 철학을 다양한 연령대와 수많은 직업 등 서로 다른 삶의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가장 잘 지도할 수 있는 맞춤 지도 프로그램을 개발해, 20년 가까이 미국, 멕시코, 스웨덴,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일본, 호주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많은 세계인들의 삶에 혁명적인 변화와 의식성장의 도움을 제공해 왔다.

아난다기리지가 지도하는 ‘하나됨으로 사는 삶’ 3일 코스는 자신의 감정, 관점과 의식에 변화를 일으켜 건강, 사랑, 물질 등 삶의 다양한 분야에 돌파구를 만들어 주는 세미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감정과 태도를 좌우하는 관계 치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우리 삶의 법칙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주고 갈등에서 자유로와지게 도와줄 것이다.

충만한 삶을 사는데 필요한 원칙을 배우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지혜롭게 조절함으로써 더 큰 성취와 풍요로운 충만감을 경험하는 계기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의, 명상, 토론, 그룹별 작업, 원네스 딕샤와 특별히 개발된 원네스 과정을 통해, 원네스의 상태로 삶을 살수록 삶이 자신에게 응답해 주고 있다는 것을 더 깊이 체험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도나 카란은 원네스에 대해 “원네스 딕샤는 우리가 늘 갈망하는 것, 즉 고차원의 자아와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우리에게 평온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삶의 목적인 사랑과 자비의 나눔을 충족할 수 있게 해줍니다”고 추천했으며, 영화 X맨 시리즈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휴 잭맨과 데보라리 잭맨 부부는 “원네스 딕샤와 원네스의 가르침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통해 삶의 모든 것과 연결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 졌고, 원네스딕샤와 가르침이 영적 경험을 상승시켜 준데 대해 진정으로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힌 적 있다.

아난다기리지의 ‘하나됨으로 사는 삶’ 컨퍼런스에 참여하려면, 원네스코리아 홈페이지(http://www.onenesskorea.com)에 인터넷 접수를 하면 되며, 티켓 구입 후 선착순으로 자리 배정을 받게 된다. 일정별 시간 및 약도, 교통편 등 자세한 사항은 원네스 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접수 문의:onesskorea@gmail.com / 전화(070-8244-8020)

원네스코리아 개요
인도에서 시작된 영성 운동인 원네스는 원네스 유니버시티를 통해 최근 10년간 115개국 1억 5천만 명이 넘는 전 세계인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는 강력한 도움을 제공해 왔다. 인도에 본사를 둔 원네스 유니버시티는 피지, 이태리와 인도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적 성공, 관계의 치유, 재정적 풍요로움, 육체적 건강을 포함한 외적 성취 및 내면의 평온함과 깨어남을 위해 개인의 의식상태를 상승시켜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 삶을 조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nenesskorea.com

연락처

원네스코리아
김부미
070-8244-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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