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업원, 방송정상화를 위한 컨텐츠 비판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자유기업원(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오는 10월 20일(화) 오후 2시 서울 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방송정상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자유민주연구학회, 한국방송통신학회, 방송개혁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방송컨텐츠 친시장성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지상파방송 3사의 방송컨텐츠의 친시장성을 진단하고, 대한민국의 역사와 체제를 부정하는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과 이에 대한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자유기업원 김정호 원장의 <시장친화적 방송컨텐츠 생산을 위한 방안>, 함귀용 변호사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방송컨텐츠 개선 방향> 주제발표에 이어, 유일상 건국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김만기 한국미디어콘텐츠학술연합 사무총장, 김춘식 경민대 교수, 나호열 한예총 정책연구위원장, 심재철 고려대학교 교수가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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