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넥스 원기준폰, 통화용 디바이스로 크레신 신제품 유통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소프트폰의 차세대 주자인 컨퍼넥스(대표 : 안성호)가 통화용 디바이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크레신의 신제품을 유통한다고 전했다.

컨퍼넥스는 지난 9월초 국내 기술로 니오유씨(www.NioUC.co.kr)라는 브랜드의 인터넷전화(소프트폰) 서비스를 출시하여 화제가 된 기업으로 서비스 출시와 동시에 전국적인 이벤트와 체험 마케팅을 통하여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컨퍼넥스에서 취급하는 통화용 디바이스는 크레신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음성 통화를 위해 최적화된 품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헤드셋타입의 C511HS모델은 동일 가격대에서 최초로 지향성 마이크를 탑재하여 주변잡음 제거능력이 뛰어나며, 음성정보 전송을 USB를 통하여 디지털로 전송하기 때문에 잡음 발생율이 현저하게 낮다.

그 외에 노트북 유저들을 대상으로 휴대가 간편한 이어셋 타입과 전화와 같은 사용성과 그립감을 제공하는 핸드셋 타입을 추가로 판매하게 된다.

니오유씨는 홈페이지에서 크레신 제품을 구입한 500명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통화이용권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상담은 전화 070-7306-2567, 070-7306-2566 나 서비스 웹사이트 www.confernex.co.kr , www.niouc.co.kr를 참고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haru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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