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영어 말하기 경시대회(ESPT)에서 아발론교육 재원생 두각
역시 아발론교육 재학생인 박하나(목운초등학교 3학년 / 목동초등관) 양이 초등 주니어 부문 대상, 주유진(전주호성중학교 1학년 전주IVY관) 양이 중등 시니어 부문 금상, 김민주(수리초등학교 6학년 / 평촌초등관) 양과 최윤지(한신초등학교 6학년 / 중계초등관)양이 초등 시니어 부문 금상을 탔다. 이태주(노원중학교 2학년 / 중계IVY관) 군과 윤우상(상계중학교 1학년 / 중계IVY관) 군은 중등 주니어 부문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시대회에서는 본선 전 부문 수상자 72명 중 48명의 아발론교육 재학생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초 중등 영어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아발론교육의 명성을 입증했다. 지난 7월 19일 열린 제 3회 IEWC국제 영어 글쓰기 대회에서도 목동 IVY 캠퍼스의 김현재양이 중등부 국내2부문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초 중 영어 말하기 경시대회는 시대의 흐름인 영어 말하기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수학생의 발굴을 통해 글로벌 인재의 발굴을 도모하는 취지로 열렸다. 예선 응시생 중 각 부문별 상위 20명의 학생이 본선에 진출하여 영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일정 점수를 획득한 학생들은 ESPT 자격증을 받는다. 수상자들은 국제중, 특목고, 대학 입시 전형에서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생활기록부에 관련 기록이 올라가게 된다. 또 동상 이상 수상자는 어린이 영어신문 <에듀타임즈>의 학생기자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중등 시니어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윤수 군은 “꾸준한 책 읽기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책을 읽고 난 뒤 기억에 남는 부분은 영어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며 영어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우수 학생들을 지도한 공로자들을 표창하는 우수단체상 및 우수교사상 역시 Julie Simons(중등 시니어 부문, 영통중등관)씨, 김가빈(초등 시니어 부문, 중계초등관)씨, 이지혜(초등 주니어 부문, 목동초등관)씨 등이 수상해, 아발론교육 교사들이 4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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