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올 여름 고속도로 이용후기 UCC로 담아낸다”
판도라TV(대표 김경익 www.pandora.tv)는 한국도로공사(사장 류철호 http://www.ex.co.kr)와 공동으로 ‘제3회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 UCC 공모전(http://event.pandora.tv/?eventMode=ex_ucc )을 9월 15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교통안전 실천 나부터! 우리모두 함께’,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함께하는 교통정보’ 두 개의 주제로 참가대상 및 작품형식의 제한없이 UCC로 제작하여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들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와 함께 추천수와 조회수 그리고 덧글 수 등을 종합 평가하며 그 중
최우수상 1편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우수상 2편과 장려상 4편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원과 50만원이 각각 시상된다. 이 밖에 입선 10편에게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각각 1대씩 수여한다.
이번 UCC 공모전의 수상작품은 판도라TV 내 한국도로공사 브랜드 채널, 한국도로공사 공식 카페, 블로그 및 인터넷 교통방송에 편성되어 사이트 방문자들이 볼 수 있도록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밖에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내 사이트인 로드플러스에서 ‘하이패스 단말기 찾기’ 이벤트와 고속도로 하이패스 차로 진입 시 규정 속도를 알아 맞히는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어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권 200잔이 경품으로 각각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 및 이벤트와 관련해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여름방학과 휴가 때 직접 경험한 고속도로 이용 에피소드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UCC들이 많이 출품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빠르고 편안하고 안전한 고속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판도라TV 김경익 대표이사는 “다양한 교통정보와 평소 궁금했던 교통 안전 상식을 UCC를 통해 홍보하고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효과적인 정보 제공 채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판도라TV 개요
글로벌 멀티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인 판도라TV는 글로벌 고속 업로드 솔루션, 분산 인코딩 솔루션 등 핵심 동영상 솔루션을 바탕으로 동영상 서비스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에 기반해 750여만개 이상의 영상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판도라TV는 현대HCN과의 합작사인 ‘에브리온TV’를 통해 N스크린에 기반한 190여개의 무료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산네트웍스와의 합작회사인 팬더미디어를 설립해 OTT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토종 동영상플랫폼기술을 글로벌서비스로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판도라TV 글로벌서비스의 일환인 KM플레이어는 글로벌 다운로드 수치 2억건을 돌파하며 전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애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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