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세계적인 영유아 영어교재 한국 상륙...DEKA Edu, 일본의 GrapeCity와 오늘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 국내판권 계약 체결

서초--(뉴스와이어)--한국의 영유아 교육전문 기관 ㈜DEKA Edu(데카에듀, 대표: 박진성)와 일본의 GrapeCity(대표: NAOUKI BABA)사는 오는 5월 18일 세계적인 영유아 영어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에 대한 국내판권 계약을 체결한다.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은 일본의 Meysen Academy에서 40년 이상의 영어교육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진 조기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많은 교육 기관에서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ESL 교육전문가인 Dr. Daniel Howard를 비롯한 Timothy Broman 등의 ESL전문 교육 설계진과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세계각지의 Graphic & Animation 전문가들, 특히 Animation부문은 미국의 월트 디즈니사의 팀이 참가하여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50개의 레벨로 제작된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 으로 탄생시켰다.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은 ‘Thinking in English’라는 최종 목표를 둔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기존의 문법구조중심의 접근법을 탈피,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교육을 실천하며, 기능적이고 개념적인 접근을 통한 학습방법을 채택하고, 교실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배운 교육 내용을 집에서도 스스로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게 특별하게 제작된 CD과 DVD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영어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DEKA Edu의 박진성 대표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에 대한 한국 내 판매권을 갖고 국내 영어교육 시장에 진출하여, EEE(Extended English Environment)라는 확장 영어 교육 환경을 통한 영어몰입교육으로 조기 영어교육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며 조기영어교육학원을 비롯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 배포는 물론 이를 통해 유아영어교육, 영어교재 및 교구 시장에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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