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에듀, 오는 19일 영유아 전문 영어 프로그램 한국 출시기념 교육관련 설명회 주최...국내외 교육 관계자 대거 참석예정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은 일본의 Meysen Academy에서 40여 년간 비영어권 국가에서 사용하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를 Multilingual(다중언어자)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영어 조기교육 프로그램 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GrapeCity에서 세계적인 ESL 전문가인 Dr. Daniel Howard를 비롯한 Timothy Broman등의 ESL전문 교육 설계진과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세계각지의 Graphic & Animation 전문가들, 특히 Animation부문은 미국의 월트디즈니사의 팀이 참여하여 만든 조기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2009년 5월 한국에 출시되었다.
Meysen Standard English Program의 한국 공급 프로그램인 ‘AMEP’의 국내판권사인 ㈜DEKA EDU의 박진성 대표는 "비영어권 국가가 지향해야 할 올바른 영어 교육 모델은 교육과 생활의 경계가 없는 영유아들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영어환경(EEE: Extended English Environment)이며 이것이 가능하다면 영어는 생활 속에서 쉽게 습득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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