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유한 악취제거제 ‘트래퍼’

부산--(뉴스와이어)--집을 아무리 깨끗이 갈고 닦아도 이유 없는 악취가 난다거나, 실내에서 절대 나올 리가 없을 벌레가 나와 간담을 쓸어내린 기억은 누구나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새집증후군 못지않게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노후화 된 주택의 배수관, 하수구 악취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전국에 약 70%가량이 10년 이상 된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러한 건물의 구조 및 시설 노후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이유 없는 악취는 대부분 ‘하수구’를 통해 침투한다고 보면 된다. 한 조사에 따르면 실내 세균 및 악취는 97%가량이 하수구를 통해 침투한다고 한다. 악취는 정화조나 맨홀에서 정화를 시키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및 암모니아 가스 등이 원인이 된다.

정화조나 맨홀에서 발생한 악취나 벌레들은 건물외부로 흘러나가야 정상이지만 건물의 노후로 인해 외부의 기온과 기압에 의해 악취가 내부로 역류하는 것.

이로 인한 고통은 단순히 코를 괴롭히는 것 이상으로 아토피 등의 사소한 피부질병이나 만성 두통을 유발해 인체에 해롭다. 사람들은 악취를 없애기 위해 공기청정기나 집안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지만 근본 해결법은 ‘배수관 악취차단’이다.

월드유한에서 개발한 ‘트래퍼(www.trapper.co.kr)’는 실내로 침투하는 냄새, 세균, 벌레 등을 특수비닐튜브로 압착 차단, 0.01mm의 틈도 없이 하수구 배관을 100% 차단하는 제품이다.

작동원리는 간단하다. 트래퍼(www.trapper.co.kr)를 직접 설치하면 물이 배수될 때는 압착관이 개폐되어 원활하게 배수가 되고 배수완료 후에는 압착관이 차단, 기타 오염물질이 들어올 수 없다.

기존에 하수구 배관 관련제품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타제품의 경우에는 개폐 부위에 이물질이 누적되는 경우가 많아 완벽한 차단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

트래퍼(www.trapper.co.kr)는 에복시가 첨가된 특수비닐튜브로 차단해 100% 차단을 자랑하며 아울러 물이 배수 될 때 물의 되돌림 현상이 없기 때문에 배수시간이 매우 짧고 배수량이 극대화 된다.

여기에 각 배수의 크기에 따라 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설치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트래퍼(www.trapper.co.kr)의 설치는 패키지 안의 DIY 설치를 위한 동영상이 총 4가지 유형에 맞게 안내되어 있어 각 1분 내외의 시청으로 간단히 설치가 가능하다.

트래퍼(www.trapper.co.kr)는 오래된 아파트, 주택, 빌라 및 보육시설, 음식점 등의 다중시설에서 이용 할 수 있고 각각 싱크대, 하수구, 세면대 등의 다양한 곳에 설치가 가능하다.

월드유한은 트래퍼(www.trapper.co.kr) 신제품 출시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국내 5대 홈쇼핑 판매는 물론, 온라인 판매 및 도매대리점 판매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영업채널을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도소매 시공업체도 모집계획에 있다.

월드유한의 관계자는 “트래퍼(www.trapper.co.kr)는 사전적으로 ‘덫을 놓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악취가 심한 하수구 배관에 덫을 설치해 악취를 사냥한다는 공격적인 의미”라며 “악취사냥꾼 트래퍼(www.trapper.co.kr)로 하수구 및 배수관 악취와 세균과 해충으로부터 가정을 완벽히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입방법 www.marketoffer.net

문의 0505-508-5050

월드유한 개요
월드유한은 정직, 성실, 최선을 기업이념을 가진 무역 비즈니스 사업 파트너이다

http://www.trapper.co.kr

웹사이트: http://worldyuh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