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티114, 월수익 300만원 수준의 소자본 창업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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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15:01

서울--(뉴스와이어)--스마티114(대표 이기순,www.smarty114.kr)는 지역광고 및 학습기 분야에서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코자 소자본 창업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개념 모바일마케팅서비스인 KTH'스마티'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 800여개 지역대리점이 가입하는 등, 지역광고분야에서 새롭게 영역을 펼치고 있고, '스마티500'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역 자영업주의 광고홍보 극대화로 매출 30%, 수익 20% 이상 증대하고, 광고홍보 비용은 50% 이하 절감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세계적 공황수준으로 어려운 가정경제임에도 교육열은 전혀 식지 않아, 수입감소에 따른 교육비의 상대적 상승으로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바, 메모리1080 패키지 상품을 통해 획기적 단어암기 뿐만 아니라 18여년간 서울 강남의 영어학원 강의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만들어진 인터넷 동영상강좌와 특허받은 영어설계도 강좌를 통한 교육비 50%이상 절감효과와 영어완성의 초석을 단기간에 마련할 수 있어, 일거양득 이상의 효과를 올릴 것이라고 한다.

이미 시범 구축된 성공지사가 단기간 내에 탄생됨에 따라 이를 발판으로 소자본(132만원) 창업지사를 전국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15시에는 대한민국 대표를 지향하는 '스마티500'과 '메모리1080'을 결합한 블루오션 창업설명회가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이기순 대표는 "성공사례를 발판으로 창업지사를 모집하는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창업성공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티114 개요
가치있는 서비스를 창출하여 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2006.3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KTF 별별114 총괄영업대행을 통해 지역광고영업분야에 진출하여 KT, KOID 등의 서비스를 영업대행하였으며, 2006.11월에는 Daum IPTV시범서비스에서 '우리동네상점'채널을 운영하여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해 12월에 KTH와 사업협력을 통해 지역 자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도우미 서비스인 KTH'스마티' 영업대행 및 점포컨설팅 대행을 주업무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arty.kr